TIGERJUNE'S Foundation

Google Page Creator Labs 서비스 홈피 : http://tigerjune.googlepages.com/ 관리 : http://pages.google.com/manager/tigerjune/ 쓸일이 거의 없을듯 하지만, 블로그나 일반 홈피와는 다르다. 빠른시간안에 별도의 FTP작업 없이 웹상에 독립적인 HTML 페이지를 띄울수 있는 강점이 있네. 템플릿들은 거의 파워포인트를 보는듯한 느낌이다. 사용할수록 늘어나는지는 모르겠지만 100메가 용량제한으로 자료를 올려서 사용하기엔 약간 모자랄듯 싶다.

효규님의 블로그 에 갔다가 도메인 가격 측정이라는 글을 보고 나도 한번 해봤어. http://leapfish.com/analyze.php?url=sizz.net 에 가서 해보니 $39,520이 나오네. 근데 누가 사가? 39,000불이 아니라 10,000불에라도 사간다면 당장 팔겠어. -_- sizz.netCombined Value Score: 608 Top Level Domain Score: 8 Unwanted Characters Score: 10 Length Score: 8 Archive.org Score: 64 Google Search Results: 719 Yahoo Search Results: 588 MSN Search Results: 20 Search Engine Score: 1 Estimat..

처음 사진찍기 시작했을때는 포토샵으로 일일이 수정하고 자르고 보정했지. 언젠가부터 포토웍스로 일괄로 오토레벨 먹이고 리사이즈 정도로만 처리하고 블로그나 싸이에 올리지. 오늘 포토웍스보다 더 나은 기능을 가진 인터넷판 포토웍스를 발견했어. 포포로 : http://www.poporo.co.kr/ 물론 각종 포탈의 블로그등에서 사진편집 기능툴을 제공하고 있지만 그에 비교해서 간단하게 편집하고 바로 하드에 손쉽게 저장할수 있는 장점이 있네. 메이저 서비스로 갈정도의 획기적이진 않아도 괜찮은 서비스인듯 싶어. ---테스트로 편집해본 사진

SLRCLUB에 들어갔다가 1UP이라는 무료 개인 갤러리 사이트가 있어서 적어둔다. 지난 6월경에 오픈한것으로 보인다. 주소는 http://1up.co.kr/ 회원가입을 하면 자동으로 홈피가 생성된다. 갤러리와 게시판등이 지원된다. 또, 4개의 스킨도 지원한다. 스킨은 주로 사진을 올리는 홈피라 배경이 전부 블랙계열이다 파일 용량이나 트래픽 제한이 별도로 있는것 같진 않다. 일반적인 클럽 기능도 있다. 또 한울이라는 일종의 싸이 1촌 개념도 사용중이다. 내것도 하나 생성해보았다. http://home.1up.co.kr/tigerjune 생성된 홈피 어디에도 서비스 지원사이트명이 나타나지 않아서 깔끔하고 심플하다. 개인도메인등으로 포워딩해서 사용하면 괜찮을듯 싶다. 사진을 주로 찍어서 올리는 사람이라면 일..

"네멋대로 해라" 에서 전경의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는 어쩔줄 몰라 좋아 죽는 고복수^^ 출처 : http://www.cyworld.com/ebara

독립군가 - 크라잉넛 크라잉넛이 부르니 또 새로운맛이네.신대한국 독립군의 백만 용사야 조국의 부르심을 네가 아느냐 삼천리 삼천만의 우리 동포들 건질 이 너와 나로다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때까지 싸우러 나가세 원수들이 강하다고 겁을 낼건가 우리들이 약하다고 낙심할건가 정의의 날쌘 칼이 비끼는 곳에 이길 이 너와 나로다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때까지 싸우러 나가세@너 살거든 독립군의 용사가 되고 나 죽으면 독립군의 혼령이 됨이 동지야 너와 나의 소원 아니냐 빛낼 이 너와 나로다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때까지 싸우러 나가세@압록강과 두만강을 뛰어 건너라 악독한 원수무리 쓸어 ..

CF에서 하도 여자 인양 굴어대 비호감인 이준기가 나와서 별로 볼 생각도 없었던 영화였어. 그런데 무작정 극장에 갔고, 시간이 맞는 영화가 이 영화뿐이어서 보게 됐어.그것도 표가 거의 바닥날때쯤이라 앞에서 2번째 줄에 앉아 목아파 하면서 봤다. 머 전반적인 평은 그다지 좋아보이진 않았지만, 난 나름데로 괜찮게 봤다. 물론 일본소설을 원작으로 했다곤 하지만, 영화 구성 자체까지 일본스러운점은 아주 못마땅했다. 굳이 그런구성으로까지 갈 필요는 없지 않았을까? 한국적인 위트와 유머도 충분히 좋지 않니? 여튼 극중 이문식은 우리시대 가장 흔한 아버지상이었고, 또 그것을 극복해 가는 그리고 해피엔딩 대충 이런내용이었다.가볍게 볼만한 영화. 근데 정말 "괴물" 짜증난다. 극장 혼자 다 차지하고나니 볼만한 영화가 없..

(2000) 그녀의 명대사 (수정役) 맞아요~! 저 수정이에요~! 그렇게 힘든데 뭣하러 만나요, 우리 그만 만나요. (2000) 그녀의 명대사 (인태희役) 조심하고 싶었어요. 아는 척하는 순간, 아무것도 아닌게 될까봐요.. 다음엔 여자로 태어나야지. 그런데 나도 여자로 태어나면 어쩌지? 그럼 다시 사랑해야지 모. 걱정하지마 나 어디안가 그대로 있을께 지금 모습 그대로.. (17년 만에 용산역에서) 미안해..너무 늦게 왔지.. (2002) 그녀의 명대사 (경희役) 전에도 널 사랑했구.. 지금도 널 사랑해.. 어쩌죠? 저 사랑에 빠졌어요. 너무 아파요. 그런데 계속 아프고 싶어요.. (2004) 그녀의 명대사 (최가희役) "아, 아침인가봐..선배 나 선배랑 같이 아침맞는게 소원이었는데.." 사랑해, 사랑해...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지환아...안녕..나 경희야.. 나 지금 혼자있어.. 아빠가 급하게 서울가셨거든... 뭐냐면.....너 웃으면 않돼... 나 떠나면...내 장례식..... 영화에서 나오는것처럼...멋지게 해달라고 했거든... 드레스도 맞춰 달라고 했으니까..아마 돈 좀 드실꺼야... 사람들한테...내 마지막모습 잘 보이고 싶었어...특히....너한테... 취직시험은 잘봤는지 걱정돼... 너 자꾸 나보러 내려와서 시간 많이 뺏겼잖아... 우리 좀 어색해서 별 말도 못했지만... 난 너무 좋았어...옛날 생각나서...넌 어땠어..? 난 참 복이 많은 아이같애.. 생각해보면...모두 즐거웠던 기억들뿐이야... 손만 까딱해도 웃어주던........사랑하는 수인이... 사진을 찍는 일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게해준 사랑하는 지..